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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벨트 국가 알아보기

[벨로루시] 벨로루시 3 (역사, 한국과의 관계, 사회문화)
eurasiaturk 조회수:1064
2016-07-03 06:33:00

Belarus

 

 

역사

 

 

세계문화유산-미르성

[세계문화유산-미르성]

당시 벨로루시를 러시아의 일부로 만들려는 정책에 따라 벨로루시어로 책을 출판하는 것을 금했고 벨로루시에 러시아정교회가 세워졌다. 벨로루시의 민족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은 1917년 2월 라다위원회를 결성하여 자주권을 얻으려고 하였으나, 11월 볼셰비키가 집권하자 민스크에 붉은 군대가 급파되었고 라다 위원회는 해체되었다. 1918년 3월에 독일과 러시아간 체결된 브레스트-리톱스크 조약으로 독일은 벨로루시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였다. 1939년 9월 벨로루시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게 1921년 빼앗겼던 영토를 수복하였다. 1941~1944년에 독일의 점령으로 130만 명이 희생되고 모든 도시가 폐허가 되었다.

1945년 2월 얄타회담에서 벨로루시의 영토가 확약되었다. 1990년 6월 27일에는 BSSR은 국가 자치권을 선언하였고, 1991년 8월 25일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은 공식적으로 벨로루시 공화국(The Republic of Belarus)이 되었다. 1991년 12월 8일 브레스트 근방 벨라베크스카야 푸쉬차에서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과 우크라이나의 레오니드 크라브추크와 함께 공식적으로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의 해체와 벨로루시의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를 선언하였다.
 
 

 

 

한국과의 관계

 

1992년 2월 10일 한국과 벨로루시 간의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북한과는 우리나라보다 일주일 앞선 1992년 2월 3일에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1997년 4월에는 벨로루시 대통령인 루카셴코(A.G. Lukashenko) 대통령이 방한했다. 1997년에는 주한 벨로루시 대사관이 개설(2006년 1월: A.E. Guryanov 현임 대사 임명, 2006년 3월 24일: 신임장 수여)되었고, 2005년 김재섭 주 러시아 대사, 겸임대사로 임명(2005년 10월 27일: 신임장 수여)되었다. 2001년에는 벨로루시 외무부장관과 우리 외교통상부 장관 회담이 이루어졌고 2002년 6월 이종남 감사원장 대통령 특사로 벨로루시를 방문했다. 2003년 2월에는 제 13차 비동맹운동 회의(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에서 벨로루시 외교부 장관과 한국 외교통상부 차관 회담이 이루어졌다.

2004년 4월에는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보를 비롯한 한국산업기술협력단이 벨로루시를 방문하여 벨로루시 총리를 접견했다. 2004년 5월에는 V.P. Pugachev 벨로루시 외교부 차관이 방한하여 외교부 간 협의회에 참석하고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과 기타 정부 인사들과 접견을 가졌다.

2005년에는 여느 해보다도 잦은 교류가 이루어졌다. 2005년에 양국 의원친선협회가 출범되었고, 2005년 7월 국회 한․벨로루시 의원친선협회(협회장: 오영식의원) 에서 벨로루시를 방문했다. 2005년 8월 25일에서 28일에는 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 총회의 일환으로 G.V. Novitsky 의장을 비롯한 벨로루시 의회 상원 대표단 방한하여 김원기 국회의장과 접견했다. 2005년 7월 17일~20일에는 B.V. Batura 모길료프 주지사 대표단 지역정부 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방한을 가졌다. 2005년 5월, 11월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대표단이 벨로루시를 방문하고 벨로루시 모길료프 시와 포천시는 협력 협정을 서명했다. 2005년 11월 10~13일, L.A. Postoyalko 벨로루시 보건부 장관이 한국 실무방문을 가졌다. 2006년 5월에 문원경 소방방재청 청장이 벨로루시를 방문했다. 양국 간에는 각국 외무부 담당 차관보, 국장급 협의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최근 회의는 2005년 8월 민스크에서 개최되었다.

2006년 4월에는 명예영사를 임명(윤경덕«IK Semicon»사장, 수년 간 벨로루시 «Integral»사 반도체 수입)하고 2006년 11월 쉴로팍 벨.한 의원친선협회장 방문, 2007년 2월 가이쇼낙 외무부 아태담당 차관보 방한, 2007년 7월 홍기화 KOTRA 사장 벨로루시 방문, 2007년 9월 바리예프 벨로루시 비상사태부 장관이 방한하였다. 그리고 동년 11월 시도르스크 벨라루시 총리가 방한했다.

2008년에는 7월에 파브로브 민스크 시장, 9월에는 에르마코바 상원의원, 11월에는 드미트리 주크 벨라루시 통신사장이, 12월에는 마츄쉬코프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한국을 방문했다. 동년에 한국에서는 안호영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이 10월에,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 및 외국인 정책 본부장이 벨라루시를 방문했다.

2009년에는 임재홍 외교부 기획조정실 실장이 1월에,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4월에, 이용준 외교차관보가 9월에 각각 벨라루시를 방문했고, 동년 7월에 베드리츠키 벨라루시 상원 사무총장이, 11월에 리바코프 대통령 외교보좌관이, 그리고 12월에 유스케비치 벨한의원친선협회장이 각각 한국을 방문했다.

2010년에는 박시환 대법관, 박응격 행정연구원장이 3월과 4월에 벨라루시를 방문했고, 동년 10월에 라수타 비상사태부 차관이 한국을 방문했다.

1) 양국조약

데이터 테이블
양국조약 시기
무역-경제 분야 협조 의정서 1995년 6월
정부 간 투자보장협정 1997년 4월
이중과세방지협정 2003년 6월
정부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 2004년 10월
정부간 무역협정 2004년 11월
외교부협력약정 1997년 4월
감사원 간 협력약정 2004년 10월
소방재청 간 협력약정 2006년 7월
상공회의소간 협력약정 2006년 9월

현재, 양국 간 무역경제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벨로루시의 대 한국 주요 수출 상품은 집적회로, 칼륨비료, 화학섬유, 유리섬유, 탄소섬유, 반도체 기기와 광학기기, 레이저 장비, 금속, 베어링 등 총 30~35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대 한국 수출업체는 Integral사, 모길료프와 스베틀로고로스크(Khimvilokno-화학섬유)사, 폴로츠크(Steklovolokno-유리섬유)사, 벨로루시칼륨(Belaruskalii)사 등이다. 벨로루시의 대 한국 수입은 전체 100여개 품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수입품은 화학섬유, 자동 정보처리기기, 벨로루시에 생산되지 않는 종류의 전자파, 방사능 및 의료 장비, 가전(주로 세탁기 등), 컴퓨터 부품, 의류, 승용차 등이 있다. 벨로루시는 선진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을 자랑하고 있고 유럽 지역에 관심을 갖는 한국 기업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벨로루시는 동유럽과 러시아, 아시아를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 가스∙송유관, 통신시스템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투자자들의 CIS 시장에 진출에 가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2) 한국-벨로루시 수출입 현황

(단위: 천불)

데이터 테이블
02년 03년 04년 05년 06년 07년 08년 09년 10년
수 출 7,287 9,857 16,885 17,715 31,147 35,059 53,337 23,796 39,171
수 입 16,918 9,994 3,623 4,037 6,588 13,158 16,361 8,374 30,093
총교역량 24,205 19,851 20,508 21,752 37,735 48,217 69,698 32,170 69,264

 

출처: 무역협회

 

 

 

사회문화

 

1. 행정구역

벨로루시는 6개의 주(州)로 구성되어 있고 각 주는 6개의 도시 및 기타 지방단위로 이루어진 군으로 구성된다. 민스크주, 고멜주, 브레스트주, 그로드나주, 비쳅스크주, 마길료프주가 벨로루시의 주이고, 지방도시 또한 민스크, 고멜, 브레스트, 그로드나, 비쳅스크, 마길료프(시나 군)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구역과 행정중심지의 이름은 동일하다. 벨로루시에는 약 1,000여개의 도시가 있으며 그 중 인구 10만 명 이상의 도시는 12개이다. 수도 민스크의 인구는 172만 명이다.

 

2. 수 도

praspekt Skaryny

[praspekt Skaryny]

민스크는 벨로루시의 수도이고, 북위 53도 동경 27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스크에는 약 172만 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벨로루시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민스크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한다. 즉 흑해와 발트해를 연결하는 모스크바- 브레스트 선과 키쉬뇨프-빌리뉴스 선의 교차지점에 위치해 있다. 지리적으로 동과 서, 남과 북이 오가는 교역의 십자로에 위치하고 있다.
민스크는 공업도시로 기계 공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과학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13개의 대학과 각종 연구소가 집중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민스크는 철저히 파괴되었지만 그 폐허를 딛고 재건하였다. 그래서 재건된 도시이기 때문에 유구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지만 국제적인 분위기를 주는 민스크는 이전이 여느 다른 소련도시들보다도 깨끗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 프라스펙트 스카이니(praspekt Skaryny)는 민스크의 주요 거리이고 산책로이다.

 

3. 언어 및 민족구성과 인구

벨로루시 민족구성

[벨로루시 민족구성]

공식언어는 벨로루시어와 러시아어이며, 소련 시대에는 80%의 벨로루시 어린이들이 러시아어 교육을 받았고 모든 비즈니스와 정부업무의 공식어는 러시아어이었다. 그러나 1990년에 국가 공식 언어로 벨로루시어가 채택되어 현재, 거리의 이름들이 개명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1995년 러시아어가 국민투표에 의해 공용어로 채택됨에 따라 아직도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이다. 러시아어, 영어와 독일어가 비즈니스 회담에서 대표 언어로 쓰인다.
민족은 벨로루시 인 81.2%, 러시아 11.2% 폴란드 3.9%, 우크라이나 2.4% 그리고 기타 1.1%로 이루어져 있다.
2007년 현재 총인구는 969만 명으로 인구증가율은 -0.12%, 출산율은 약 0.95% (1,000명당 9.5명), 사망률은 약 1.4% (1,000명당 13.98명) , 영아 사망률은 약 0.64% (1,000명당 6.4명), 평균 기대수명은 69세 (남자 63.2세, 여자 75세), 인구 전체의 평균연령은 38.2세로, 남자는 35.1세, 여자는 41.1세이다.

연령별 인구구성

데이터 테이블
구 성 2007년
0-14세 비율 14.7%
남자 733,010
여자 691,734
15-64세 비율 70.4%
남자 3,327,119
여자 3,520,690
65세 이상 비율 14.9%
남자 471,863
여자 980,317

 

4. 문 화

야꿉 꼴라스 박물관 아카데미 극장
[야꿉 꼴라스 박물관]                  [아카데미 극장]
 
19세기 중엽부터 벨로루시의 문화는 괄목할 만한 성장 을 보여 왔다. 문학작품에 벨로루시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제재에도 불구하고 1890년대 초기 시인 양카 꾸팔라(Yanka Kupala) 야꿉 꼴라스(Yakub Kolas)에 의해 벨로루시어는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 주요 작가로는 19세기 고전문학의 개척자로 야꿉 꼴라스와 20세기 문학의 작가는 나탈라 아르센네바(Natalla Arseneva)로 대표작은 ‘푸른 하늘 아래’(Beneath the Blue Sky)이다.

벨로루시의 발레와 오페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1932년 민스크에 발레와 오페라를 위한 대극장이 설립되었고, 1970년 벨로루시 음악 아카데미에 기반을 둔 뮤지컬 코미디 극장이 설립되었다. 벨로루시 문화부의 후원 하에 벨로루시 국립 필하모니, 벨로루시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도 정기 공연을 갖고 있다. 1920년 설립된 양카 꾸팔라 벨로루시 국립 아카데미 극장(Yanka Kupala Belarusian State Academic Theater), 그리고 1932년 바브루이스크(Babruysk)에 설립된 고르끼 러시아 극장 (Gorky Russian Theater), 1925년 민스크에 설립된 야꿉 꼴라스 벨로루시 국립 아카데미 극장 (Yakub Kolas Belarusian State Academic Theater)이 벨로루시 극장의 대표이다.

 

5. 종 교

성 소피아 대성당

[성 소피아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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