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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위치도]
북위 40.30도, 동경47.30도에 위치해있으며 코카서스 남부(카스피해 좌안), 아르메니아, 이란, 터키, 그루지야와 접경하고 있다.
| 국 호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Republic of Azerbaijan) |
|---|---|
| 독립일 | 1991년 8월 30일 from Soviet Union |
| 수 도 | 바쿠 (Baku) |
| 영토면적 | 86,600 ㎢ ※남한 98,480㎢ |
| 인 구 | 8,120,247명 (2007.7) 세계94위/240국가 ※남한 49,044,790 세계26/240 |
| 민족구성 | 아제르바이잔인(90.6%), 다케스탄(2.2%), 러시아인(1.8%) |
| 종 교 | 이슬람교 (93.4%-시아파 75%, 수니파 25%), 러시아 정교 (2.5%) 아르메니아 정교 (2.3%), 기타 (3.9%) |
| 언 어 | 아제르바이잔어(89%), 러시아어(3%) |
| 대통령 및 임기 | 일함 알리예프 (Ilkham Aliyev) ※Oct.'03 취임, 임기 5년 (Oct. `08 대선) |
| 의 회 | 단원제 (125석, 임기 5년) |
| 정부형태 | 공화정 ※대통령 중심제 |
| 화폐단위 | 마나트 (Manat) ※환율 1$ = 0.84 마나트 (2007.10) |
| 국내총생산(GDP) | 구매력 평가 기준(PPP) : $ 720억 (2007) 공정 환율 기준 : $ 310억 (2007) |
| 1인당 GDP | $ 9,000 (2007) |
| 산업구조 | 농업: 6%, 산업: 64%, 서비스: 29.9% (2007) |
| 주요자원 | 석유, 천연가스, 철광석, 구리, 금 |
| 수출입 | 수출액 : $190억 (2007) ※ 수출품목 : 석유와 가스(90%), 기계류, 면, 식료품 수입액 : $63억 (2007) ※ 수입품목 : 기계류, 석유제품, 식료품, 화학제품 |
| 행정구성 | 65개 지역, 69개 시, 1개 자치공화국(나히체반 자치공화국) |
| 주요도시 | 숨가이트, 간자, 쉐키, 쉐마하 등 |
| 주요 경축일 |

파랑, 빨강, 초록의 세 가지 색 바탕에 초승달과 팔각별로 회교 국가임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파랑은 전통적 색채이며, 빨강은 유럽화, 초록은 이슬람을 의미한다. 가로 세로 비율은 2:1 이다. 비슷한 형태의 국기가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 시절인 1918~1920년 동안 사용되었으나 공산화 된 이후 사라졌다가 1991년 2월 5일 독립하면서 다시 정식 제정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의 국장은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상징이 잘 혼용 되어있다. 가운데는 불을 상징 하는 모양이 있는데 이것은 아제르바이잔 대륙을 상징하는 고대 아제르바이잔의 상징이다. 국장의 색깔은 국기의 색깔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별은 역시 8개의 터키족을 상징하며 밑받침은 이 지우기 아제르바이잔의 대표 농산물인 ‘밀’ 과 ‘오크’ 나무를 상징한다. 문장에 표어는 없다.

[아제르바이잔 지형도]
아제르바이잔은 알프스 지향사 습곡지괴의 동단에 형성된 거대한 카스피해(海) 침하지역에 위치한다. 지형적으로 영토의 40% 이상이 저지대이며 50% 정도가 해발고도 400∼1,500m이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산지이므로 지형은 발쇼이(大)카프카스, 말리(小)카프카스, 탈리슈 등의 산지와 쿠라 저지대로 양분된다.
북부의 발쇼이카프카즈 산지 바자르듀쥬산(4,466m)을 비롯한 높은 산이 연봉(mountain range)을 이루는 고산지대이나, 동부에는 넓은 침식구릉이 전개된다. 서남부의 말리카프카즈 산지는 용암대지인 카라바흐 고원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철광·명반석·코발트를 비롯한 많은 종류의 유용광물이 매장되어 ‘아제르바이잔의 우랄’이라 부른다. 중동부의 쿠라 저지는 초원이 전개되는 평야지대이며 쿠라강(江)이 북서에서 동남 방향으로 흐른다. 저지의 서쪽에는 황무지와 카르스트지형이 나타난다. 동단의 아프셰론반도, 카스피해 등지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다량 매장되어 있다. 나히체반 지역은 아라스강 중류의 분지로 남부와 동남부는 낮고 평평하나 북부는 산지이며, 암염·몰리브덴·납 등이 다량 매장되어 있다. 산지에는 하계망(河系網) 이 발달하였으나 평야에는 하천의 발달이 미진하다. 대부분의 하천은 쿠라 저지로 유입되나 대하천인 쿠라강은 국토를 종단하여 카스피해로 유입되며, 하구에서 예블라흐까지 항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하천은 여름철이 풍수기이나, 탈리슈산맥에서 발원하는 하천의 풍수기는 겨울철이다. 카스피해 연안저지와 아프셰론반도 부근에 수질오염, 토양오염 등이 심각하다.
[아제르바이잔 기후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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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deserts and dry steppes with soft winter and dry hot clim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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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deserts and dry steppes with cold winter and dry hot clim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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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ely warm climate with dry w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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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ely warm climate with dry su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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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ely warm climate almost with uniform distribution of sedimenta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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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climate with dry su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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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climate with dry w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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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climate with plentiful quantity of sedimentaries in all seas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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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ate mountainous tunrdas |
주로 아열대기후이나, 건조 아열대 기후에서 산지 툰드라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가 나타난다. 중부와 동부의 평야는 건조한 아열대성 기후로 겨울은 온화하며, 여름은 매우 덥다. 평야는 건조한 온대기후, 남동부의 렌코란 저지는 습윤한 아열대기후, 이란 인접 지역은 온대 대륙성 기후 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총 11개의 기후 중에 9개 기후가 고루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기후대를 가진다.
[평균 기온]
- + 14.5(도)
- 1월: +1.7(도)
- 7월: +27.9(도)
- 최고 기온 : +44(도) ※나히체반
- 최저 기온 : -42(도) ※발쇼이카프카즈
아제르바이잔의 쿠라-아라크스 저지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는 토양은 회색사막-초지토, 염류토, 초지 및 늪지토이다. 주변지역에는 회색사막토와 초지사막토가 분포한다. 평야나 구릉에는 회색사막토, 알카리성 갈색토, 밤색토, 고지밤색토, 체르노좀, 고지체르노좀 등이 나타난다. 삼림지대의 토양은 습윤 석회질 삼림토와 갈색삼림토이며, 삼림지대 상부의 토양은 체르노좀 유형의 초지 삼림토, 초지 삼림 이탄토이다. 탈리슈산맥의 동사면과 렌코란계곡에서는 여러 종류의 황색 토양이 나타난다.
[명아주]
4,100종의 식물이 분포하며, 저지는 반사막식물, 명아주과식물, 하루살이식물 등으로 덮여 있다. 쿠라 저지의 염류 토양에서는 다양한 명아주과 식물이 자라고 있다. 평야와 반 건조 구릉에서의 식물은 쑥, 반건조식물, 건조스텝식물, 고지건생식물 등이다. 삼림 면적은 124만 800ha로 전국토의 11%를 차지하며, 영구 초원은 25%이다.
주요 삼림지역은 탈리슈산맥의 동사면과 발쇼이카프카스 및 말리카프카스 산지이다. 해발고도 500~800m의 삼림지대에서는 시베리아 오크나무가, 발쇼이카프카스 남사면에서는 유럽 밤나무가 분포한다. 탈리슈 산지는 밤나무·오크나무·감나무 등으로 덮여 있다.

[고부스탄의 구석기 시대 암각화]
오늘날 아제르바이잔이라 불리는 민족이 형성된 것은 13세기부터이다. 이 지역은 신석기 시대 및 초기 청동기 시대에는 이미 농목민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며, BC 7세기에 스키타이인들에 의해 정복된 것이 기록에 의해 알려져 있다. BC 5세기에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영역에 들어가 있었으며, BC 4세기에는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정복되었다. 그 후 이곳에 왕조를 세운 장군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아트로파페스가 BC 2세기에 파르티아에게 정복될 때까지 독립을 유지하고 있었다. 로마 시대에는 오늘날 아제르바이잔인의 조상인 알바니아인이 독립국가를 세워 알바니아라 하였다. 그 후 3세기부터 사산조 페르시아, 7세기 중엽부터는 아랍의 지배를 받고, 11세기에는 셀쥬크튀르크에 정복되었다.
1256년 몽고의 재배와 함께 이 지역의 말라가라는 곳이 시리아로부터 중앙 아시아에 이르는 중심도시가 되었다. 몽고 후에는 타브리즈의 수도로 터키의 지배 하에 들어갔으나, 후에 이란계 사파비 왕조(1502-1722)를 성립시키는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이란의 카자르 왕조(1796-1924) 초기, 제정 러시아의 카스피해 연안 지방 진출에 의해서 러시아-터키 전쟁(1806-1812)이 일어났다. 그 결과 제정 러시아가 이 지역을 점령하고 엘리자벳 폴리스크, 바쿠에 양현을 설치하였다. 한편 타브리즈는 한 때 러시아군이 통치하였으나, 1921년에 페르시아의 통치권이 회복되어 아라크스강을 경계로 남부는 이란령으로 남게 되었다.
1936년 트랜스코카사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을 폐지하고,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독립하여 소 연방 구성 공화국이 되었다. 스탈린 시대에는 민족주의적 편향을 이유로 공화국 내 민족 지도자들이 대거 숙청당하였다.
91년 12월 11일, 옐친이 제안하고 추진했던 독립국가 연합에 이슬람 공화국들이 가담을 시사했고, 아제르바이잔도 포함되었다. 12월 13일 소 연방이 해체되었다.
91년 12월 7일, 아제르바이잔의 아에즈 무탈리보프 대통령은 자신이 공화국 내 주둔 전략군을 제외한 모든 군대의 총 사령관직을 맡을 것을 선언함으로 CIS 내에서의 정치 형태의 변화-즉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로의-를 천명했다. CIS 형성 전 이슬람권인 중앙 아시아 5개국과 아제르바이잔의 이슬람 연방 형성의 가능성이 대두되었고, 실제 추진되었다. CIS 출범 시, 러시아 공화국의 주도권 행사는 특별히 중앙 아시아 지역 공화국의 심한 반발을 일으켰고, 그들이 독자적 연방 형성을 시도하게 하였다.
[나고르노 카라바흐 위치]
아제르바이잔의 남서쪽 카프카즈 산악지대에 위치한 나고르니 카라바흐 지역(아제르바이잔의 영토의 25% 차지)은 18세기에 아르메니아가 통치하던 지역이었으나, 스탈린 체제하에서 아제르바이잔 지배에 놓이게 되었다. 고르바쵸프의 개혁, 개방정책으로 인해 민족주의가 부활하면서 기독교를 종교로 하는 아르메니아인들과 1988년 카라바흐 지역에서 분쟁이 시작됨.
19991년 10월에는 아르메니아인 분리주의자들이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독립국가를 선언 하면서 내전 확대로 이어졌다. 이 내전으로 인해 카라바흐 지역과 아르메니아에 살던 80 만 명 이상의 아제르바이잔 난민이 발생하는 극도의 혼란을 겪었으며, 1994년부터 아르메니아인이 카라바흐 대부분을 차지한 상태로 휴전 하였다.
2004년부터 유럽안전협력기구(OSCE)산하 민스크그룹의 후원으로 양국은 평화적인 분쟁해결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2008년 3월 5일 뉴스 발췌]
아르메니아에서 경찰과 야당 시위대의 충돌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아르메니아 군이 이웃 국가 아제르바이잔 군과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주의 국경에서 무력 충돌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르단 오스칸얀 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은 이 교전으로 아제르바이잔인 2명과 아르메니아인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당국은 이번 교전과 관련, 아르메니아가 국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도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는 지난 1일 부정선거 의혹을 둘러싼 경찰과 야당 시위대의 충돌로 집회 참가자 8명이 숨지는 등 소요가 발생한 바 있다.
양국간 교전이 발생한 지역은 아제르바이잔 내 아르메니아 통치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주의 북서부 마르다케르트 지역으로 양국은 지난 1994년 아르메니아가 전면전을 통해 이 지역에 대한 통치권을 획득한 뒤 휴전에 합의했다.
그러나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무력을 통해 영토를 회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군장비와 무기 등을 꾸준히 구입, 군비를 보충해왔다.
한편, 아르메니아 경찰은 이번 비상사태를 촉발한 시위 주동자로 야당 인사 30여명을 체포했다. 야당 측은 지난달 실시된 대선에서 로버트 코차리안 현 대통령의 측근인 세르브 사르키샨 총리가 당선된 것과 관련, 정부 당국의 개입에 의한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여왔다.
이와 관련, 국제선거감시기구들은 선거가 "전반적으로 민주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투표 집계에 있어서 일부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현재 '유럽위원회'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같은 범 유럽 기구들은 전 소련연방 국가인 아르메니아의 현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안정을 촉구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제르바이잔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러시아, 이란 등 카스피 해 연안국 사이에 명확한 카스피 해의 영유권이 확정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는 가장 국력이 약한 아제르바이잔에게는 잠재적 위협 요인으로 남아 있다.
1991년 구 소련 붕괴 이전 소련과 이란은 1921년과 1940년 양국간 협정을 통해 카스피 해의 경계를 설정하였지만,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새로이 독립하면서 카스피 해의 영유권과 개발을 둘러싼 5개 연안국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떠한 경계결정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남부 카스피 해 지역에서는 이란,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사이에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이 발생 하였으며, 특히 이란은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간헐적인 군사적 행동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3개국은 해안선에 비례하여 카스피 해를 분할하는 방식(modified median principle)에 잠정 합의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란은 5개국 균등분할(equal division)을 주장하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도 영유권 분할방식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다. 여러 차례의 관계국 회의에도 논의진전이 답보상태에 있으며, 몇몇 국가들은 양자간 협정을 통해 영유권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

- 외교관계 수립: 1992.3.23
- 공관장: 류광철 대사 상주공관 개설
- 06.03 주 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1인공관) 개설(류광철 대사대리)
- 06.12 류광철 주 아제르바이잔 특명전권대사 임명
- 07.03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관 개설(Rovshan Jamshidov 대사)

- 06. 5월 노무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방문
- 07.4월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 방한 등 계기로 경제분야별 약 30여 개 협력약정 체결
[정상회담 후 청와대 브리핑 발표문]
제목 : 한·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회담 결과
(1) 2006.5.10(수)-12(금)간 아제르바이잔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반기문 외교장관은 현지시간 5.10(수) 17:00-17:40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명일 양국 정상회담에 앞선 양측 입장 사전조율, 양국 관계 및 유엔 개혁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 교환을 가졌다.
(2) 양 장관은 금번 노무현 대통령의 아제르바이잔 방문이 92년 3월 수교 이래 이루어진 최초의 정상 방문으로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의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3) 특히, 양 장관은 금번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간 “한·아제르바이잔 관계와 협력의 원칙에 관한 공동선언” 서명과 각종 협정 및 협력약정 체결을 통해 양국간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게 된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양국 정상의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토대로 향후 에너지·건설·교통·IT 분야 등에서의 양국간 실질협력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져 호혜적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4) 양 장관은 금번 UN 인권이사회 선거에서 상호지지를 통해 양국이 초대 이사국으로 선출된 것을 평가하고, 향후에도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현재 아제르바이잔 거주 한인: 약 150여명
아제르바이잔 거주 한인은 주로 한국어 교사ㆍ태권도 사범 등이 중심이었으나, 06.5 노무현 대통령 방문 이후 우리 기업의 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주재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를 국빈방문중인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조인원 총장으로부터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고 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정치지도자로 우리나라와 자원ㆍ에너지 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스포츠 교류를 통해 인류 공동체의 번영과 세계평화 구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고 경희대 측은 23일 밝혔다.
[의료봉사단]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김영석씨가 ‘아제르바이잔’(지우기)으로 3개월간 진료한의사로 파견되었다. 이번 파견은 한국-아제르바이잔 문화교류단체인‘SEBA(회장 류헹기즈 헤이다로바)’의 공식 요청으로 이뤄진 것.
아제르바이잔은 지난해 ‘한국문화주간’행사를 개최, 한류열풍의 또 다른 진원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국가이다. 특히 이곳 정부의 고위인사 및 유력 여성문화인 사이에서 ‘한의학’사랑은 대단하다.
[예술단 공연마친
헤이로다 SEBA 회장]
"아제르바이잔 문화·예술 한국에 알리고파"
카스피해 연안국인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행사가 최근 잇따라 열렸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민속 무용단과 오케스트라가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였고, 아제르바이잔의 미술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 80여명의 공연단을 이끌고 내한한 루한기즈 헤이다로바 한국-아제르바이잔 문화교류협회(SEBA) 회장은 “한국 사람들이 아제르바이잔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아제르바이잔의 문화 교류는 태권도에서 비롯됐다. 헤이다로바 회장의 남편이자 비상대책부 장관인 카말라딘 헤이다로바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를 통해 2004년 SEBA가 만들어졌다.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우리나라 직접투자는 1992년 수교이래 2007년 9월말까지 3건, 76천 달러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2006년 우리나라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한국은 자원개발 및 인프라 건설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아제르바이잔은 한국의IT등 정보통신, 항만, 조선 등 인프라 건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로는 GS건설이 인프라 건설 사업 참여를, 울트라 건설이 예브락-간자 구간 지방도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한국석유공사(사장 황두열)는 2006년 5월 11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사인 소카르(SOCAR) 사와 카스피 해상에 위치한 이남(INAM) 광구 지분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기참여중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 더하여 아제르바이잔 해상광구에 대한 사업참여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제2의 중동'이라 불리는 카스피해 지역의 석유 탐사, 개발사업에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부문 교류 뉴스기사 1]
현대자동차가 아제르바이잔 정부기관으로부터 대규모로 관용차 주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동차 모스크바지사는 26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지난달 중순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한 직후 아제르바이잔 정부기관들과 은행으로부터 모두 90대의 'NF소나타'를 주문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비서실이 NF소나타 30대를 주문한 것을 비롯해 국가안보위원회 20대, 경제개발부 15대, 헌법재판소 10대, 은행에서 15대를 단체 구입했다. 현대 측은 주문 받은 물량을 이달 말 선적해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아제르바이잔에서 1천300여대의 차량을 판매해 도요타, 닛산, GM 등을 제치고 수입차 가운데 판매대수 1위를 차지했다.
모스크바지사 관계자는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단체 주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노 대통령의 방문으로 양국 관계가 좋아진데다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현대차의 기술력을 아제르바이잔 측이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기사2]
STX, 아제르바이잔 전 방위 사업 개척
풍력발전, 조선소 선진화 프로젝트 등 MOU 체결
STX 그룹이 자원이 풍부한 아제르바이잔과 전략적인 사업협력을 맺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23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행은 25일 STX 조선 진해조선소를 방문해 STX 그룹의 조선·기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강덕수 회장을 만나 조선, 에너지, 자원개발, 항만 및 해양신도시 건설 등 전방위 사업분야에서의 상호 관심사 및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앞서, STX는 24일 풍력발전 및 조선소 선진화 프로젝트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 아제르바이잔 측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TX 그룹 관계자는 “STX가 보유한 중공업·에너지·발전분야에서의 기술 및 운영 노하우와 아제르바이잔의 풍부한 자원이 결합할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한국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써 해외 개발형 사업(Overseas Developing Biz) 전개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시장경제에 대한 경험이 없는 아제르바이잔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는 부정부패로서, 정치인들이 기업을 직접 운영하거나 대기업들이 정치인과 결탁함에 따라 뇌물 등 부정부패가 만연하다.
금융 및 조세 시스템이 매우 낙후 되어 있고, 부패로 인해 영수증 및 회계 처리에 많은 애로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