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 > 연구소 동정

연구소 동정

게시글 검색
[전문가 초청 강연 진행]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 정태인 전 대사와 ‘멘토와의 만남’ 행사 개최
eurasiaturk 조회수:608
2022-12-16 15:46:29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소장 오은경 교수)는 지난 12월 16일 한국-투르크메니스탄 외교수립 30주년 기념하기 위하여 “대사님과 함께하는 투르크 여행”을 주제로 ‘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정태인 전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가 맡았으며, 소규모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정태인 전대사의 특강 “투르크메니스탄의 사막, 카라쿰에서 세계를 발견하다”에 이어, 졸업후 투르크 국가로의 진출을 희망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본 행사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을 포함한 투르크벨트 국가들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불어 정태인 전대사는 학생들에게 투르크 국가로의 진출전망 및 진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정 전대사는 취업 및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학생들은 특히 한국 IT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하여 정보 수송로를 구축하고 기회를 찾는데 앞장서야한다.” 며 “이시대 ‘길’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사고하고 관찰하며, 과거로부터 미래의 길을 발견하고, ‘길’을 따라 펼쳐지는 것들에 대한 준비성을 갖추어야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 소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외국어를 배우는데 망설임이 없어야하며, 보다 나은 교류를 위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이 구축한 ‘정보 수송로’를 이용하여 비지니스를 활성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이들이 투르크벨트와 협력을 강화해야하며, 유라시아 대륙 그리고 중앙아시아 국가들로의 진출을 위하여 함께 가져야할 전략적 사고의 전환 및 협력 방안을 고려해야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다.

 

정 전대사는 1986년 외무고시 20회에 합격하여, 1987년 외교부에 입부하고, 러시아, 프랑스, 인도, 말레이시아, 아제르바이잔 등 주재 대사관에 근무하였으며 외교부에서는 동북아, 중동, 아프리카, 경제, 통상, 군축 분야 업무를 담당하였고,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및 주토론토 총영사를 마지막으로 2021 12 35년간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SNS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