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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보사 인터뷰] “인재 양성의 사각지대를 메우고자 합니다”
eurasiaturk 조회수:1990
2022-11-07 15:44:41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장 오은경 교수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장 오은경 교수

  본교 홈페이지 ‘언론 보도’ 게시판에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그리 가깝지만은 않은 국가명이 상당수 눈에 띈다. 이는 모두 동덕여자대학교 부설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와 관련된 기사로, 인터넷 검색창에 ‘동덕여자대학교’를 검색해도 해당 주제의 기사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이하 연구소), 이곳에서는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까.

투르크학, 왜 중요한가
  본지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연구소를 알고 있다’고 답한 학생은 22명의 응답자 중 19명(86.4%)이었다. 그러나 연구소에서 주관한 강연 및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31.6%(6명)로 절반 이하였으며, 참여한 경험이 없는 13명의 학생 중 8명(61.5%)은 그 이유에 대해 ‘낯선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는 투르크학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탓이다. 우리나라에서 관련 학문을 가르치는 대학은 총 3곳(△부산외대 러시아학과/터키·중앙아시아어과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한국외대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뿐이며, 이 역시 투르크에 대한 통합적 시각이 아닌 특정 국가에 관한 연구에 그친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오 교수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한다”며 투르크학 분야 발전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투르크 국가들은 최근 방대한 에너지 및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정치·경제 성장을 이룩했다”며, “그들이 가진 인문학적 유산은 이미 인정받은 지 오래”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무형자산과 우리나라의 기술을 결합한다면 국가 발전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동덕여자대학교 학보사  (“인재 양성의 사각지대를 메우고자 합니다” < 보도 < 기사본문 - 동덕여대학보 (dongd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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