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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아프간 철수 후폭풍 거세…중동 지역 요동치고, 중앙아시아에까지 파장
[오은경 동덕여대 교수 기고]
미국이 과감하게 20년을 끌어온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의 철군을 감행했다. 그리고 그 후폭풍으로 탈레반 세력이 아프간 정부군을 위협하며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전쟁 억제가 유지되던 ‘화약고’ 중동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미 아프간 주둔 미군의 90% 철군이 이뤄진 가운데, 8월말까지는 완전히 철군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2001년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9·11 테러에 대한 복수로 주범인 오사마 빈라덴과 알카에다를 잡겠다며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미국 역사상 가장 길었던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은 무엇을 얻었을까.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