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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본교 유라시아투르크 연구소, 제1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eurasiaturk 조회수:991
2020-12-22 23:03:00

▲ 지난 1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 에서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동업 주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İsa Həbibbəyli 아제르바이잔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장, Yaqub Mahmudov 아제르바이잔 과학아카데미 문학연구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유라시아투르크 연구소(소장 오은경)는 주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김동업), 아제르바이잔 과학 아카데미 문학연구소(소장 이사 해비배일리), 아제르바이잔 과학 아카데미 역사연구소(소장 야굽 마흐무도브)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제1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을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문명사적 대변혁기를 맞이하여 상생과 공존을 위한 한국-아제르바이잔 문화공동체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양국의 언어·문학, 역사·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 제1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 조직위원회 명단

 

본 행사는 양국 간 외교 수립 이후 처음으로 시도되는 인문포럼으로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온라인 포럼 형태로 공개된 본 행사는 한국어와 아제르바이잔어의 번역 자막이 영상을 통해 송출되었으며 본 기간 동안 학술대회 홈페이지 내 누적 조회수는 1200회에 이르며, 100개가 넘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 제1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 발표영상

 

 본 포럼 참가자들은 후기를 통해 “아제르바이잔과 한국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처음 알아서 신기하기도 했고, 이런 기회를 얻을 곳이 없었는데 동덕여대를 통해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뿐만 아니라 그들의 언어, 문화, 역사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짧은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었다”,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앞으로는 보다 많은 문화와 경제적인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하였다.

 

본교 유라시아투르크 연구소는 2016년도 연구소 설립부터 아제르바이잔을 비롯한 여러 투르크 국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작년 동덕여학단 조원영 이사장의 한국·아제르바이잔 우호관계 증진 공로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소장 오은경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학술원에서 외국인 대표 최우수 학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달 말에는 유라시아 투르크학 전문 저널인 「Journal of Eurasian Turkic Studies」학술지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아제르바이잔 특별호가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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