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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카자흐스탄 투르크알레미 신문 보도
eurasiaturk 조회수:49
2026-05-13 18:34:35

동덕여자대학교,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교육 및 인문교류 협력 강화
-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방문 및 ‘500명 투르크 국가 유해생 프로젝트’ 추진
- 카자흐어·우즈베크어 교육과정 도입 및 디지털 교육 플랫폼 구축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학술 및 교육 협력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교육 영토 확장에 나섰다.
최근 동덕여대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대사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앙아시아 학생 유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내용 및 추진 계획
‘500명 유학생 프로젝트’ 가동: 현재 본교에서 수학 중인 170여 명의 우즈베키스탄 학생을 시작으로, 향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전역 및 투르키예, 아제르바이잔을 포함하여 총 500명 규모의 유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성화 교육과정 신설: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 카자흐어와 우즈베크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중앙아시아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디지털 교육 플랫폼 ‘Silkroad Master’ 구축: 중앙아시아 지역에 최적화된 디지털 마스터 커리큘럼 플랫폼을 런칭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학점 상호인정 확대: 투르키예 차나칼레 온세키즈 마르트 대학교(Canakkale Onsekiz Mart University) 등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 학점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연한 학사 운영을 도모한다.
오은경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장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교육 협력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될 디지털 플랫폼과 통합 교육 모델은 향후 투르크어권 전문 학부 신설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덕여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및 투르크권 국가들과의 인적·학술적 교류를 심화하여, 글로벌 투르크학 연구의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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