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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초청 간담회 및 특강 개최
eurasiaturk 조회수:105
2026-04-14 20:50:12

— 한–우즈베키스탄 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
동덕여자대학교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ㆍ대학원 K-실크로드 투르크학과는 2026년 4월 6일(월), 국제협력처와 함께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초청하여 간담회 및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대상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동덕여자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육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고, 실제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간담회: 교육 협력의 방향과 가능성 논의
간담회에서는 동덕여자대학교의 여성 중심 교육기관이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의 여성 리더십 강화와 장학제도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루어졌다.
양측은 특히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하고 구조적인 교육 협력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특강: 경험에서 전해진 진솔한 조언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대사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하였다.
한국에서의 학습 방법, 유학생으로서의 적응, 그리고 미래 설계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졸업 이후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중심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대사는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164명 입학, 새로운 전환점
한편, 2026년 3월 동덕여자대학교에는 총 164명의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이 새롭게 입학하였다.
K-실크로드·투르크학과 대학원: 84명
K-Culture학과 대학원: 75명
경영학과 대학원: 5명
이는 동덕여자대학교의 국제 교육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며,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학술·교육 교류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다.
■ 교육 플랫폼으로의 확장
이번 행사의 기획과 진행을 맡은 K-실크로드·투르크학과 학과장 오은경 교수(Eunkyung Oh, Ph.D. & Doctor of Science)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육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이 협력 구조를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앞으로의 방향
동덕여자대학교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육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향후 중앙아시아 전반으로 확장될 교육 협력 플랫폼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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