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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미르성]
1992년 2월 10일 한국과 벨로루시 간의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북한과는 우리나라보다 일주일 앞선 1992년 2월 3일에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1997년 4월에는 벨로루시 대통령인 루카셴코(A.G. Lukashenko) 대통령이 방한했다. 1997년에는 주한 벨로루시 대사관이 개설(2006년 1월: A.E. Guryanov 현임 대사 임명, 2006년 3월 24일: 신임장 수여)되었고, 2005년 김재섭 주 러시아 대사, 겸임대사로 임명(2005년 10월 27일: 신임장 수여)되었다. 2001년에는 벨로루시 외무부장관과 우리 외교통상부 장관 회담이 이루어졌고 2002년 6월 이종남 감사원장 대통령 특사로 벨로루시를 방문했다. 2003년 2월에는 제 13차 비동맹운동 회의(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에서 벨로루시 외교부 장관과 한국 외교통상부 차관 회담이 이루어졌다.
2004년 4월에는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보를 비롯한 한국산업기술협력단이 벨로루시를 방문하여 벨로루시 총리를 접견했다. 2004년 5월에는 V.P. Pugachev 벨로루시 외교부 차관이 방한하여 외교부 간 협의회에 참석하고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과 기타 정부 인사들과 접견을 가졌다.
2005년에는 여느 해보다도 잦은 교류가 이루어졌다. 2005년에 양국 의원친선협회가 출범되었고, 2005년 7월 국회 한․벨로루시 의원친선협회(협회장: 오영식의원) 에서 벨로루시를 방문했다. 2005년 8월 25일에서 28일에는 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 총회의 일환으로 G.V. Novitsky 의장을 비롯한 벨로루시 의회 상원 대표단 방한하여 김원기 국회의장과 접견했다. 2005년 7월 17일~20일에는 B.V. Batura 모길료프 주지사 대표단 지역정부 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방한을 가졌다. 2005년 5월, 11월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대표단이 벨로루시를 방문하고 벨로루시 모길료프 시와 포천시는 협력 협정을 서명했다. 2005년 11월 10~13일, L.A. Postoyalko 벨로루시 보건부 장관이 한국 실무방문을 가졌다. 2006년 5월에 문원경 소방방재청 청장이 벨로루시를 방문했다. 양국 간에는 각국 외무부 담당 차관보, 국장급 협의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최근 회의는 2005년 8월 민스크에서 개최되었다.
2006년 4월에는 명예영사를 임명(윤경덕«IK Semicon»사장, 수년 간 벨로루시 «Integral»사 반도체 수입)하고 2006년 11월 쉴로팍 벨.한 의원친선협회장 방문, 2007년 2월 가이쇼낙 외무부 아태담당 차관보 방한, 2007년 7월 홍기화 KOTRA 사장 벨로루시 방문, 2007년 9월 바리예프 벨로루시 비상사태부 장관이 방한하였다. 그리고 동년 11월 시도르스크 벨라루시 총리가 방한했다.
2008년에는 7월에 파브로브 민스크 시장, 9월에는 에르마코바 상원의원, 11월에는 드미트리 주크 벨라루시 통신사장이, 12월에는 마츄쉬코프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한국을 방문했다. 동년에 한국에서는 안호영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이 10월에, 추규호 법무부 출입국 및 외국인 정책 본부장이 벨라루시를 방문했다.
2009년에는 임재홍 외교부 기획조정실 실장이 1월에,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4월에, 이용준 외교차관보가 9월에 각각 벨라루시를 방문했고, 동년 7월에 베드리츠키 벨라루시 상원 사무총장이, 11월에 리바코프 대통령 외교보좌관이, 그리고 12월에 유스케비치 벨한의원친선협회장이 각각 한국을 방문했다.
2010년에는 박시환 대법관, 박응격 행정연구원장이 3월과 4월에 벨라루시를 방문했고, 동년 10월에 라수타 비상사태부 차관이 한국을 방문했다.
| 양국조약 | 시기 |
|---|---|
| 무역-경제 분야 협조 의정서 | 1995년 6월 |
| 정부 간 투자보장협정 | 1997년 4월 |
| 이중과세방지협정 | 2003년 6월 |
| 정부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 | 2004년 10월 |
| 정부간 무역협정 | 2004년 11월 |
| 외교부협력약정 | 1997년 4월 |
| 감사원 간 협력약정 | 2004년 10월 |
| 소방재청 간 협력약정 | 2006년 7월 |
| 상공회의소간 협력약정 | 2006년 9월 |
현재, 양국 간 무역경제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벨로루시의 대 한국 주요 수출 상품은 집적회로, 칼륨비료, 화학섬유, 유리섬유, 탄소섬유, 반도체 기기와 광학기기, 레이저 장비, 금속, 베어링 등 총 30~35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대 한국 수출업체는 Integral사, 모길료프와 스베틀로고로스크(Khimvilokno-화학섬유)사, 폴로츠크(Steklovolokno-유리섬유)사, 벨로루시칼륨(Belaruskalii)사 등이다. 벨로루시의 대 한국 수입은 전체 100여개 품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수입품은 화학섬유, 자동 정보처리기기, 벨로루시에 생산되지 않는 종류의 전자파, 방사능 및 의료 장비, 가전(주로 세탁기 등), 컴퓨터 부품, 의류, 승용차 등이 있다. 벨로루시는 선진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을 자랑하고 있고 유럽 지역에 관심을 갖는 한국 기업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벨로루시는 동유럽과 러시아, 아시아를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 가스∙송유관, 통신시스템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투자자들의 CIS 시장에 진출에 가교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단위: 천불)
| 02년 | 03년 | 04년 | 05년 | 06년 | 07년 | 08년 | 09년 | 10년 | |
|---|---|---|---|---|---|---|---|---|---|
| 수 출 | 7,287 | 9,857 | 16,885 | 17,715 | 31,147 | 35,059 | 53,337 | 23,796 | 39,171 |
| 수 입 | 16,918 | 9,994 | 3,623 | 4,037 | 6,588 | 13,158 | 16,361 | 8,374 | 30,093 |
| 총교역량 | 24,205 | 19,851 | 20,508 | 21,752 | 37,735 | 48,217 | 69,698 | 32,170 | 69,264 |
출처: 무역협회

벨로루시는 6개의 주(州)로 구성되어 있고 각 주는 6개의 도시 및 기타 지방단위로 이루어진 군으로 구성된다. 민스크주, 고멜주, 브레스트주, 그로드나주, 비쳅스크주, 마길료프주가 벨로루시의 주이고, 지방도시 또한 민스크, 고멜, 브레스트, 그로드나, 비쳅스크, 마길료프(시나 군)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구역과 행정중심지의 이름은 동일하다. 벨로루시에는 약 1,000여개의 도시가 있으며 그 중 인구 10만 명 이상의 도시는 12개이다. 수도 민스크의 인구는 172만 명이다.
[praspekt Skaryny]
[벨로루시 민족구성]
연령별 인구구성
| 구 성 | 2007년 | |
|---|---|---|
| 0-14세 | 비율 | 14.7% |
| 남자 | 733,010 | |
| 여자 | 691,734 | |
| 15-64세 | 비율 | 70.4% |
| 남자 | 3,327,119 | |
| 여자 | 3,520,690 | |
| 65세 이상 | 비율 | 14.9% |
| 남자 | 471,863 | |
| 여자 | 980,317 | |

[성 소피아 대성당]
[루카셴코 대통령]
[의사당 내부]
러시아와 벨로루시는 1990년대 중반부터 국가연합(Union State) 창설문제를 협의하면서 양국간에 국가연합 설립과 관련한 여러 가지 협정을 체결하였다. 예로, 1997년 4월 러시아-벨로루시 연합조약(Treaty on the Union of Russia and Belarus)을 체결하여 주권과 독립을 보전하면서 경제 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에 합의하였고, 1999년 12월 러시아-벨로루시 통합조약(Treaty on the Creation of Union State) 체결을 통해 양국간 통합의지를 재확인 하였다. 최근에는 양국간 공동 국유재산 관리에 관한 협정, 양국 시민의 동등한 권리에 관한 협정, 개인소득세 단일화에 관한 협정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양국간 통합위원회(공동의장: 양국 하원의장)에서 통합 헌법 및 관련 협정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통합위원회 산하 분야별 소위원회에 양국 정부 관계자들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통합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국가연합최고회의(Supreme Council) 구성 방안 등 일부 이견이 있는 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내용이 합의되었다.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의 집권 후 에너지 자원을 무기화하여 통제를 강화하고 강력한 러시아 재건을 추진하였다. 러시아는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구소련 해체 이후 CIS 결속력 약화 및 친서방 움직임에 대응하여 영향력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벨로루시 경제는 러시아산 원유를 비관세로 도입, 석유제품으로 가공해 수출하는 것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2006년 12월 31일 러시아는 벨로루시가 2007년도 가스공급계약을 체결하도록 하였는데, 계약의 주요 내용은 2007년도 가스공급가격을 1000㎥당 47달러에서 100달러로 인상하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유럽 수준인 250달러까지 인상하고, 가즈프롬이 벨로루시 가스배관망 회사인 Beltransgas의 지분 50%를 인수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그 후 러시아는 대 벨로루시 수출 원유에 1톤당 180달러 관세(기존 무관세)를 부과하였고, 이에 벨로루시는 2007년 1월 4일 벨로루시 자국 통과 러시아산 원유에 톤당 45달러 통과세를 부과시켰다. 그에 따라 러시아는 2007년 1월 8일 벨로루시 경유 폴란드, 독일,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에 대한 러시아산 석유 공급을 전면 중단했고, 2007년 1월 10일 루카셴코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간 전화협의 후 벨로루시 정부는 자국을 경유하는 러시아산 원유에 부과하는 통과세를 철회하기로 결정했고 러시아는 석유 공급을 재개하였다. 그러나 2007년 8월 1일 가즈프롬은 벨로루시의 가스대금 미지급을 이유로 8월 3일부터 벨로루시에 대한 가스공급을 45% 축소하겠다고 발표하였고, 벨로루시는 정부 외환보유고에서 인출하여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2007년 벨로루시의 경제는 2006년과 비교하여 7.8% 감소되었다. 벨로루시는 1995년 이후 소규모 구조개혁을 단행하여 물가와 환율을 통제했고 국가권력으로 기업경영을 조정하였다. 이러한 정부주도 경제 정책으로 외국인 투자가 적은 편이지만 최근 시장경제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벨로루시는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와 유가 할인을 크게 받고 있으며, 러시아 유가시장에 재수출하는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에너지 가격을 세계 시장가격에 근접시키고 있어 2007년 벨로루시의 성장이 위협받고 있다. 러시아는 2007년 한 해 동안, 벨로루시 가스 가격을 1000입방미터 당 47 달러에서 100 달러까지 인상했고, 2011년까지 세계시장가격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유럽수준 가격인 250 달러까지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다. 러시아는 또한 벨로루시로 운송되는 석유 수출관세를 2009년을 거쳐 점차 증가시키고, 재수출되는 러시아 석유에 대한 관세를 러시아와 분담하기로 했다. 즉, 2007년에는 70%, 2008년에는 80%, 2009년에는 85%이다.
전반적으로 평가하면, 1999년 3.4%에 불과했던 GDP 성장률이 2000년대 들어 연평균 7.5%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 추세를 보여왔으며 2004년에는 11.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07년에는 연초 러시아의 가스 수입가격이 110% 인상됨에 따라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에너지산업이 타격을 받아 전년보다 낮은 7.8%를 기록하였고, 향후에도 성장세가 약간 둔화될 전망이다.
| GDP 산업별 | 비중(%) | GDP 요소별 | 비중(%) |
|---|---|---|---|
| 농업 | 8.9 | 민간소비 | 65.8 |
| 산업 | 26.8 | 공공소비 | 16.5 |
| 건설 | 6.5 | 투자 | 28.6 |
| 운송•통신 | 9.8 | 재고투자 | 1.5 |
| 무역•음식료 | 9.8 | 해외소비 | 12.5 |
출처: EIU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
|---|---|---|---|---|---|
| GDP(억불) | 369 | 448 | 603 | 490 | 523 |
| 1인당 GDP(불) | 3,800 | 4,619 | 6,281 | 5,104 | 5,232 |
| 경제성장률(%) | 9.9 | 8.2 | 10.0 | 0.2 | 3.0 |
| 재정수지/GDP(%) | 1.4 | -0.3 | 1.4 | -0.7 | -2.0 |
| 소비자물가상승률(%) | 7.0 | 8.4 | 14.8 | 12.9 | 7.0 |
| 환율(달러당, 루블) | 2,144.6 | 2,146.1 | 2,136.4 | 2,789.5 | 3,020.0 |
| 경상수지(백만불) | -1,512 | -4,071 | -5,262 | -6,402 | -3,959 |
| 수출(백만불) | 19,835 | 24,329 | 32,804 | 21,339 | 24,380 |
| 수입(백만불) | 22,104 | 28,400 | 39,042 | 28,310 | 29,126 |
| 외환보유액(백만불) | 1,069 | 3,952 | 2,687 | 4,831 | - |
| 총외채/GDP(%) | 16.6 | 27.2 | 25.2 | 44.4 | 51.7 |
| 외채상환액/총수출(%) | 3.3 | 4.3 | 5.8 | 8.8 | 8.4 |
출처: 한국수출입은행&EIU
(단위: 백만달러)
| 총액 | 비율(%) | 직접투자 | 기타 | |
|---|---|---|---|---|
| 합 계 | 4,036,1 | 100.0 | 748.6 | 3,284.2 |
| 산 업 | 894.0 | 22.2 | 133.6 | 760.3 |
| 농 업 | 11.5 | 0.04 | 1.3 | 10.2 |
| 교 통 | 106.2 | 2.6 | 9.4 | 96.8 |
| 통 신 | 234.6 | 5.8 | 0.4 | 234.2 |
| 건 설 | 31.3 | 0.8 | 10.3 | 18.3 |
| 식 품 | 435.5 | 10.8 | 67.1 | 367.9 |
| 유 통 | 2,208.3 | 54.7 | 497.3 | 1711.0 |
| 기 타 | 15.9 | 0.4 | 3.8 | 12.1 |
출처: 벨로루시 외무부
러시아, 벨로루시 양국은 90년대 중반부터 국가연합(Union State) 창설 문제를 협의해 왔으며, 1997.4월 러시아-벨로루시 연합 조약(Treaty on the Union of Belarus and Russia)을 체결, 주권과 독립을 보전하면서 경제 통합을 한다는 원칙에 합의한 바 있으며, 1999.12월에는 러시아-벨로루시 통합조약(Treaty on the Creation Union State)을 체결, 양국간 통합 의지를 재확인 하였다. 최근에는 양국간 공동 국유재산 관리에 관한 협정, 양국 시민의 동등한 권리에 관한 협정, 개인소득세 단일화에 관한 협정 등을 논의하였고 통합 헌법 및 관련 협정들은 양국간 통합위원회(공동의장: 양국 하원의장) 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양국 정부 관계자들 및 전문가들은 통합위원회 산하 분야별 소위원회에 참여하여 통합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며, 대부분 내용이 합의되었으나 국가연합최고회의(Supreme Council) 구성 방안 등 일부 이견이 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벨로루시 루카셴코 대통령은 2005년 12월 소치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하이테크 및 우주분야에서의 협력 방안과 러시아 에너지 자원의 벨로루시 공급 방안을 포함 양국간 경제통상협력 및 군사기술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EU는 러시아에 이어 벨로루시의 제2의 무역 파트너로 2006년 양자간 무역규모가 1997년 대비 7배 증가하였다. 또한 EU는 벨로루시의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전체 수출량의 약 45%를 차지한다. EU는 또한 벨로루시의 최대 투자국이다
유라시아 경제공동체(EurAsEC), 단일 경제권(CES) 등 역내 다자협력 기구를 통한 CIS 국가와의 경제, 사회, 안보분야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유라시아 경제공동체(EAEC : EurAsia Economic Community)
연혁은 1996년 3월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로루시, 키르기스스탄 4개국간 관세동맹을 창설하고 2001년 5월 타지키스탄이 가입하여 5개국간 EAES로 출범하였다. 목적은 개혁, 공동의 이해관계를 증진하고 경제, 사회, 사법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단일경제권 창설과 세계경제로의 편입을 지향하며 연례 정상회의를 4월 또는 5월경 개최한다.
단일경제권(CES : Common Econimic Space)
연혁은 2003년 9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4개국 정상 CIS 정상회의를 계기로 단일공동 경제권 창설을 서명하였고 2004년 5월 4개국 정상회의 시 비준서를 교환하였다. 목적은 자유무역지대 창설, 관세동맹 형성, 공동대외무역정책 실시, 초국가적 기구 설립 등 경제통합 조치이다.
최근, 벨로루시의 주요 수출국은 러시아 34.7%, 네덜란드 17.7%, 영국 7.5%, 우크라이나 6.3%(2006년)로 주요 수출품목은 기계 장비류, 광물제품, 화학제품, 금속, 섬유, 식품 등이고 주요 수입국은 러시아 58.8%, 독일 7.5%, 우크라이나 5.4%(2006년)로 주요 수입품은 광물제품, 기계, 장비류, 화학제품, 금속, 식품 등이다.
| 2000 | 2005 | 2008 | 2009 | 2010 | |
|---|---|---|---|---|---|
| 거래량 | 15 972.6 | 32 687.4 | 71 952.1 | 49 873.2 | 60 094.1 |
| 수출 | 7 326.4 | 15 979.3 | 32 570.8 | 21 304.2 | 25 225.9 |
| 수입 | 8 646.2 | 16 708.1 | 39 381.3 | 28 569.0 | 34 868.2 |
| 수지 | -1 319.8 | -728.8 | -6 810.5 | -7 264.8 | -9 642.3 |
| 2000 | 2005 | 2008 | 2009 | 2010 | |
|---|---|---|---|---|---|
| 거래량 | 1 535.9 | 3 166.0 | 6 804.9 | 5 557.8 | 7 263.8 |
| 수출 | 1 000.3 | 2 072.7 | 4 187.1 | 3 490.4 | 4 478.2 |
| 수입 | 535.6 | 1 093.3 | 2 617.8 | 2 067.4 | 2 785.6 |
| 수지 | 464.7 | 979.4 | 1 569.3 | 1 423.0 | 1 692.6 |
| 수출품 | 수입품 | |||||||||||||
|---|---|---|---|---|---|---|---|---|---|---|---|---|---|---|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
| Total | 4493,7 | 4384,4 | 5434,6 | 7317,8 | 7060,3 | 8614,8 | 11231,3 | 5796,8 | 6295,3 | 8048,8 | 11882,8 | 11142,5 | 14496,8 | 18997,5 |
| 아제르바이잔 | 5,0 | 4,5 | 8,7 | 14,9 | 28,0 | 34,5 | 86,4 | 3,5 | 2,2 | 1,7 | 1,2 | 2,0 | 2,7 | 3,3 |
| 아르메니아 | 1,2 | 2,9 | 7,3 | 8,8 | 12,9 | 19,5 | 20,3 | 1,7 | 2,1 | 2,3 | 2,1 | 2,1 | 4,1 | 3,5 |
| 그루지아 | 2,2 | 0,7 | 0,9 | 2,6 | 6,7 | 18,1 | 29,3 | 2,2 | 3,0 | 3,7 | 3,6 | 2,5 | 3,4 | 4,6 |
| 카자흐스탄 | 28,5 | 39,1 | 68,1 | 121,3 | 183,5 | 261,1 | 361,2 | 8,4 | 14,9 | 13,0 | 23,5 | 31,1 | 73,3 | 151,7 |
| 키르기즈스탄 | 7,1 | 2,7 | 4,8 | 4,1 | 8,8 | 20,0 | 23,1 | 6,4 | 2,8 | 3,4 | 3,2 | 2,0 | 1,5 | 2,7 |
| 몰도바 | 43,8 | 43,2 | 55,9 | 73,5 | 102,2 | 95,7 | 144,6 | 38,6 | 43,4 | 48,1 | 68,5 | 72,3 | 81,1 | 81,9 |
| 러시아 | 3962 | 3977 | 4879 | 6485 | 5715 | 6849 | 8886 | 5437 | 5922 | 7601 | 11219 | 10118 | 13084 | 17186 |
| 타지키스탄 | 2,6 | 3,0 | 4,1 | 11,8 | 8,6 | 13,6 | 27,7 | 1,7 | 1,5 | 1,9 | 4,8 | 3,4 | 4,5 | 6,3 |
| 투르크메니스탄 | 2,2 | 20,6 | 39,7 | 16,9 | 43,9 | 14,5 | 86,9 | 1,4 | 0,4 | 0,04 | 0,4 | 1,1 | 1,0 | 0,9 |
| 우즈베키스탄 | 16,6 | 19,0 | 21,7 | 39,1 | 42,1 | 54,2 | 93,1 | 17,6 | 12,0 | 10,7 | 11,3 | 13,9 | 16,2 | 21,6 |
| 우크라이나 | 421,8 | 271,6 | 343,5 | 539,8 | 907,8 | 1234 | 1472 | 277,4 | 290,7 | 362,1 | 545,0 | 893,9 | 1224 | 1534 |
출처: 벨로루시통계청(http://belstat.gov.by)
[벨로루시 위치도]
북위 48도, 동경 68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중앙아시아에 속한다. 북쪽으로 러시아연방, 동쪽으로 중국, 몽골, 남쪽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접경, 서쪽으로는 카스피해(海)에 면하고 있다. 총 국경선 길이는12,012 km (러시아 : 6,846km, 중국 : 1,533km, 우즈베키스탄 2,203km, 키르기스스탄 1,051km, 투르크메니스탄 379km) 이다.
| 국 호 | 벨로루시(Republic of Belarus) ※ Республика Беларусь/ Рэспублика Беларусь |
|---|---|
| 독립일 | 1991. 8.25 |
| 수 도 | 민스크 (Minsk, 약 172만명) |
| 영토면적 | 207,600㎢ |
| 인 구 | 9,690천명(2008) |
| 민족구성 | 벨로루시인 81.2%, 러시아인 11.4%, 폴란드인 3.9%, 우크라이나인 2.4%, 기타 1.1% 등 |
| 종 교 | 러시아정교 80%, 기타 20% (로마카톨릭, 개신교, 유태교, 이슬람) |
| 언 어 | 벨로루시어, 러시아어 |
| 평균수명 | 69세 (남성: 63.2세, 여성: 75세) |
| 문맹률 | 2.0% |
| 대통령 및 임기 | 알렉산드로 루카셴코 (Alyaksandr Lukashenko) / 임기 5년 |
| 의 회 | 양원제 (상원 : 64석, 하원 : 110석) |
| 정부형태 | 대통령 중심제 |
| 주요정당 | 공산당, 농업당, 애국당, 자유민주당, 인민전선, 시민당 |
| 화폐단위 및 환율 | 벨로루시 루블 (Belarusian Ruble, BYR) ※ 1$ = 2,140BYR (2007) |
| 국내총생산(GDP) | 405억불 (2007) |
| 1인당 GDP | 4,180불 |
| 수출입 | 수출액: 243.39억불 (2007) ※ 수출품목: 기계, 광물, 화학섬유, 금속 등 수입액: 286.74억불 (2007) ※ 수입품목: 기계장비, 소비재, 식료품 |
| 주요산업 | 자동차제조, 전기기계제작, 석유채굴 및 가공, 화학제품 등 |
| 주요자원 | 이탄, 석회석, 칼륨소금 등 |
| 행정구성 | 6개주 |
| 주요도시 | 민스크, 브레스트, 고멜 |
| 주요경축일 | 1.1 새해, 1.7 크리스마스(러시아 정교), 3.8 세계 여성의 날,3.15 제헌절, 5.9 전승기념일, 7.3 독립기념일, 11.7 10월혁명 기념일, 12.25 크리스마스(카톨릭) |

국기의 왼편 문양은 전통문양으로 (과거 독일군 기사와의 전쟁 중에 피가 묻은 흰붕대가 승리의 표상으로 사용된 것에서 유래) 풍부한 문화적 유산과 그것의 정신적인 계승, 국민의 단합을 나타내며, 빨강은 이 나라의 지나간 시대의 영광을, 초록은 미래․희망․ 봄․부흥․산림․들판을 상징한다.

녹색선으로 그려진 벨로루시 영토가 태양 빛을 배경으로 지구 위에 그려져 있다. 벨로루시 영토 위에 붉은 별이 떠있으며 좌측의 아마꽃, 우측의 토끼풀과 함께 황금 밀 이삭이 벨로루시 국기에 싸여서 벨로루시 영토를 둘러싸고 있다.
-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공식홈페이지 http://www.mofat.go.kr
-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홈페이지 http://www.nis.go.kr
- 한국수출입은행 http://www.koreaexim.go.kr
-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
- 벨로루시 정부 http://ncpi.gov.by
- 벨로루시 통계청 http://belstat.gov.by
- 벨로루시 외무부 http://mfa.gov.by
- 주한 벨로루시 대사관 홈페이지 http://www.belarus.or.kr
구소련의 서부지역에 위치한 벨로루시는 동구유럽에 속한다. 리투아니아(Lithuania-501km)와 라트비아(Latvia-141km)와는 북서쪽에, 우크라이나(Ukraine-891km)와는 남서쪽에 접하고 있고 폴란드(Poland-407km)와는 서쪽, 러시아(Russia-959km)와는 북쪽과 동쪽에 둘러싸여 있다. 벨로루시 총 국경선의 길이는 2,900km이다. 벨로루시의 전체 면적은 20만 7,600㎢이고 이는 영국과 캔사스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다. 해발 110~180m에서 200~300m 이고 있어 국토는 대체로 낮은 저지대 국가로 평탄하다. 북부는 빙하작용을 받아 호소(湖沼)와 퇴석이 많고 북서부 지역은 대부분 저지이다. 민스크는 파랑상(波浪狀)의 구릉지대이다. 가장 긴 강은 드네프르 강으로 약 700km에 달하며 약 4천 개의 호수가 있다. 또한, 주요 강으로서 드네프르 강이 있고 러시아의 스몰렌스크(Smolensk)에서 벨로루시 동부로 흐른다. 총면적의 13%가 저습한 소택지이거나 습원지대이다.
벨로루시는 온대 대륙성 기후로 봄과 가을에는 습하고, 겨울에는 춥고 습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다습하다. 벨로루시는 남서쪽에서 북동쪽으로 가면서 더욱 혹독한 대륙성 기후를 보이고 있다. 연평균 기온은 5~8℃이며, 1월 평균기온은 -4.5~-8℃ 사이이다. 그리고 1년 중 7~8개월은 땅에 서리가 내린다. 7월은 가장 따뜻한 달로 기온이 보통 17℃~18.5℃로 그리 덥지 않은 기온이다. 6-8월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려 연평균 강수량이 600~700㎜이다. 특히 여름과 가을에 70%이상의 비가 집중된다. 12월에서 4월까지 눈으로 뒤덮이게 된다. 벨로루시의 수도인 민스크의 1월 평균기온은 -5℃이고 7월 평균기온은 19℃이다. 또한, 1월 평균강수량은 560㎜, 7월에는 660㎜이다.
벨로루시는 과거, 숲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 남부에는 광활한 벨로루시의 삼림지대가 610만ha에 달한다. 플레시에는 삼림이 전 면적의 40~50를 차지한다.
캄아뉴키시(Kamjanjuky)에서 북쪽에는 벨라베즈스카야 푸쉬챠 자연보호지(Belavezhskaja Pushcha Nature Reserve)가 있다. 식물의 생육기간은 180~200일 정도이고 땅은 메말라 있어 관개를 필요로 한다. 벨로루시에는 20,000개 이상의 강과 천이 있고 길이는 91,000km에 이르며, 145개의 인공호수를 포함하여 11,000개의 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