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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콜로키움 [제27차정기콜로키움] 마할라, 우즈베키스탄의 공동체 의식 후기

  • 20230599
  • 2023-02-27 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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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 이름은 들어 봤어도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할라’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즈베키스탄 그중에서도 마할라에 대해 알게되어 조금이나마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동네마을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큰 의미를 담고있어 단순히 동네마을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외부 침입자들의 공격에 대비하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1만개 가까이 되는 마할라가 존재하고 현재까지도 이 공동체가 잘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었고 놀라웠습니다. 오늘날 행정구역 단위가 되고 사람들 간에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빠른 정보망을 보유하여 생활에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과정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의 밑바탕을 구성하면서 굉장히 견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을 설명하려면 마할라를 빼놓고 설명할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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