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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우주베키스탄은 미국, 일본, 캐나다와 달리 멀게만 느껴지던 나라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특강이 떴을때 '우주베키스탄?? 생소하네.'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내가 잘 몰랐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외교 수립 30주년이라는 말에 걸맞게 정말 많은 일들이 우주베키스탄과 우리나라에 오갔습니다. 아마 설명해주신것보다 더 많이 있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 같을 정도로 말입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와 우주베키스탄의 관계에 대해 다시 뜻깊게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특강를 끄고 나서도 한인이신 남 빅토르 총장님께서 초반에 직접 '중요한 사건이다'라고 말씀해주신게 기억에 남았습니다.(저는 한인분들에게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씀하신걸로 이해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저도 우주베키스탄이라는 나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중요한 사건이자 기회로 작용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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