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정기 콜로키움 또 다른 이방인, 투르크 디아스포라 정체성 문제 강연 후기
- 20210573
- 2022-11-30 2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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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헤르베르그가 대부분의 이주민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존재에 대한 물음을 가지게 살아가게 되고 이는 이주 1세대 뿐만 아니라그 후속세대까지 이어진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고 해외에 있는 우리 교포들이 생각났다. 여러 프로를 통해서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 교포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접한 적이 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이 강의를 통해서 디아스포라라는 새로운 용어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독일 내에서 자신만의 문화를 유지하면서 독일 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정착한 터키인들을 보고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옛날에 우주베키스탄과 같은 국가로 이주한 조선족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독일 내 터키 디아스포라에 대한 내용을 보고 유럽이 이주민들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는 뉴스 기사가 떠올랐는데 독일 내 살고 있는 터키인이 300만명이 넘는다는 내용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우리나라도 혹시 미래에 닥쳐올 위와 같은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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