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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쿰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사막이라고 하셨다. 우리나라에는 사막도 없고 투르크메니스탄과 달리 바다와 맞닿아 있지 않은 내륙 국가이지도 않아서 다른 점이 많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수제 카페트가 유명하고 몽골처럼 이동식 천막인 유르트가 있고, 말이 중요한 동물이라는 것이 익숙하면서도 낯선 문화로 다가왔다. 그 나라가 위치한 땅의 자연환경이 문화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다는 게 새삼 다시 느껴졌다. 투르크메니스탄이라고 하면 중앙아시아에 있는 낯선 나라정도로 느껴졌는데 의외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외교적으로도 교류가 꽤 있었던 것 같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이 경제적으로도 잠재력이 크고, 물류 수송로로써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유라시아투르크 관련 경제에 관한 강의나 언어에 대한 강의는 있었는데 문화에 관한 강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아쉬운 점이 어느정도 해결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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