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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를 언어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본 특강이었다. 인지의 개념적인 의미에서부터 인지의 단계(감각-지각-인지), 신체화된 인지 등 낯선 개념이었지만 새롭게 접하게 되어 의미가 있던 시간이었다.
은유와 환유 등 익숙한 개념들도 있엇는데, 튀르크예 튀르크어를 예로 연구사례를 보여주셔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평소에 튀르크어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새로운 언어를 접하게 되어 신기했고,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언어를 들을 수 있어서 신선했다.
특히 신체어 은유, 환유 인지적 기제에 따른 의미 분화 부분이 흥미로웠다. 신체의 '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은유 환유 표현이 있었으며, 신체 기능의 뜻을 사용해서 관용적인 표현으로 굳혀진 것의 개념적인 이론을 짚어주셔서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튀르크예 튀르크어에 대해 배경지식이 전무했는데,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특강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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