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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콜로키움 [제24차 콜로키움] 최초의 투르크어 대사전에 나타난 투르크인들의 삶

  • !20220913!
  • 2022-05-27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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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라는 단어도 사실 익숙하지 않고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는데, 터키, 러시아 일부 지역, 중앙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넓은 범위에 거주하며 투르크어를 사용하는 민족임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투르크어 대사전 속에 담긴 투르크인들의 삶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또 죽은 자를 위해 음식을 차린다는 문화는 우리나라의 제사 문화랑 비슷해서 신기했다. 동아시아에만 있는 문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최초의 투르크어 대사전이 주된 강의 소재여서 그런지 옛 투르크인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주로 보게 되는 시간이었는데, 현대 투르크 문화를 소재로 한 강연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도 좋지만 아직은 멀게 느껴지는 중앙아시아 투르크에 대해서 친숙해지기에는 현대의 모습을 아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저번 콜로키움에서는 경제 분야를 주로 다루었는데, 이번엔 그때 다루지 않은 문화에 대해서 강연을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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