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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콜로키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 제23차 정기콜로키움 후기

  • !20220913!
  • 2022-03-28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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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콜로키움을 한다는 공지를 보고 수강 신청을 하기 전까지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었다. 고작 해야 나라 이름을 들어 본 정도였다. 그래서 수강 신청을 한 뒤에 세계 지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찾아보았고 중앙아시아에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았다. 생각해 보면 중앙아시아 나라들과의 교류 상황이나 그 나라들의 고유 문화에 대해 접해 볼 기회가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거의 없었다. 이 콜로키움을 듣고 나니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이 한국과 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과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18회의 정상회담을 했고, 현재까지도 중요한 나라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에 한국 국내 대학들이 진출한 점도 신기했고, 한국어를 배우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한 나라들 중에 처음으로 한국과 교류를 시작한 나라이면서, 무려 1400년 전에도 교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벽화 증거가 존재하는 지도 상으로 멀지만 관계 상으로는 가까운 나라임을 느꼈다. 이번에 진행 된 콜로키움은 주로 경제적인 측면을 비중 있게 다루었는데 다음 번에 기회가 있다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와 한국과의 문화적인 관계 측면에서 더 많이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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