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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콜로키움 [제 17차 콜로키움] 위구리스탄과 몽골제국 : 위구르 색목인의 삶 후기

  • 20191739
  • 2021-03-31 2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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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생소한 지명인 위구르. 중국 오른편에 위치한 위구리스탄은 예전부터 오랜 역사를 지니며 살아왔다, 예전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지나가듯이 본 기억은 있고, 뉴스에서 간간히 들어본 정도였다. 위구르인들은 '중국 신장', '중화 민족' 이라는 강력하고 균직적인 민족관념을 거부하고 '위구리스탄' 이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중국의 테두리 안에 속해 있지만, 그들 스스로는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위구르, 티벳, 홍콩 등 중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되었다. 예로부터 몽골 제국에 속하고 중국 대륙에 편입되면서 많은 수난과 경험을 겪었고, 와중에 실크로드로써 무역에 중요한 교통의 요지였을 위구르. 이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역사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넘어 지구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항상 신기하고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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