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포럼 『제1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후기
- 20180991
- 2020-12-21 0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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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아제르바이잔과 한국과의 문화적 상호의존성을 찾고, 민속문화부터 현대소설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산물을 통해서 양국 간의 밀접함을 잘 알려주었습니다. 살면서 거의 들어보지 못한 곳인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번 포럼을 통하여 교수님들을 통하여 수준 높은 이해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특히 한국 소설이 아제르바이잔에서 읽히고 공감받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양국 간의 민속문학의 관계에 대한 발표는 정말 새로웠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한 동화로만 느껴졌던 문학서적들이 아제르바이잔과의 유사점이라는 변수가 추가되면서 동화 자체가 세계적으로 결속력이 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몰랐던 우리나라 외의 다른 곳의 민속을 접하고 기원을 알게 됨으로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아제르바이잔의 접점을 찾는 발표들은 전혀 다뤄보지 못한 이야기들이어서 앞으로의 문화생활을 할때 더욱 넓은 시야로 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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