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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에서 개최한 제 1회 한국-아제르바이잔 인문포럼을 통해 여러 교수님들과 강사님들의 강의와 토론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유라시아 투르크와 한국의 여러 공통점과 유사한 점들을 알 수 있었고, 한국과 아제르바이잔이 진정한 교류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알타이어 언어로서 가지는 유사성과 공통 요소들에 대해서도 비교선적 연구가 실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국제 교류가 필수적이게 된 현재의 세계화 시대에 언어는 가장 기초적인 동시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의사소통을 위한 목적을 넘어 언어 속에 담긴 그 사회의 생활양식과 역사, 문화적 배경 등에 대해 파악한다면 언어에 대한 이해가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과 경시했던 부분들에 대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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