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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건설시장 현황 및 비즈니스 환경을 듣고 느낀점 및 후기
최근 현대자동차가 카자흐스탄에 조립공장을 건설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현대자동차 뿐 만 아니라 현대 엔지니어링, SK 건설, 포스코 인터내셔널 또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건설 수주를 받거나 중앙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관심이 많은 것을 알고있었던 와중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연에서 중앙아시아 개황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구성된 유라시아 중앙부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략적 요충지일 뿐 아니라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수요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관심이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동아시아에 집중되어있던 관심이 중앙아시아까지 확장되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단순한 지형적 지식에 정치 동향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아직 시장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지속적이고 빠른 추세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또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들과 같이 건설 계획을 짜고 구성하는 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라 내의 성장에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국내 교통인프라라고 생각하는데 카자흐스탄의 19년, 20년 교통인프라 분야가 6.6%,5.6%로 많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도로 뿐 아니라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서 철도 인프라 확대 및 전철화 사업 계획을 추진하고 지역공항 개발, 항공기 교체, 공항 인프라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계획하고 있으며 석유나 가스화학도 생산하고 개발할 계획이라는 것을 듣고 성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국내의 기업들도 많이 더 투자를 할 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관심이 더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수주 프로젝트로는 이미 sk건설이 1.8 달러 규모의 알마티 순환도로 건설사업이 있고 두산중공업이 3.1억 달러 규모의 카라바탄 복합화력 발전소 사업이 있다. 진출분야도 지금은 건설과 용역 중심이지만 개발됨에 따라 차츰 투자할 분야도 넓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나라로 우즈베키스탄은 대부분의 나라와 비슷하게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성장률은 낮지만 정부의 인프라, 주택, 도시재개발 등 대형 사업 추진으로 ‘20년 건설시장은 전년 대비 3.9% 성장한 25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고 24년까지 연평균 4.5%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앞서 말했던 카자흐스탄과 같이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정부조직 개편으로 건설부나 에너지부 교통부 신설 등을 통해 더욱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카자흐스탄과 마찬가지로 교통인프라 개발 및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우즈베키스탄은 지리적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중앙아시아의 중심 국가이기 때문에 교통인프라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므로 다른 나라보다 더욱 교통 요충지로서 많은 투자와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도로나 철도 사업에 있어서 많은 프로젝트를 여러 나라와 함께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수주 프로젝트로는 포스코가 1.6달러 규모의 도로 개보수공사가 있고 현대 ENG 가 각각 4.3억 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과 16억달러 규모의 GTL 건설사업을 하고 있지만 역시 많은 프로젝트를 중국이나 일본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더욱 선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출 전략을 보면 대부분의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도로나 건설 등 기본적인 건설도 중요하지만 단순한 도급공사 보다는 수익성이 기반한 투자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했습니다. 또한 계속 중앙아시아 시장을 모니터링 하여 우리나라가 다양한 분야에 투자할 방안을 찾고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성장 가능성을 보자면 동아시아보다 더욱 블루오션인 중앙아시아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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