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학술 활동 > 후기
오스만 제국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해당 단어만 알고 오스만 제국이 번성했을 당시의 문화, 풍습 등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따라서 이번 29차 정기 콜로키움을 통해 오스만 제국의 제도, 술탄 등에 대해 배워 스스로의 지식을 점검하고 국제적인 시각을 확장할 수 있었다.
콜로키움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콘스탄티노플 공성전에 대한 내용이다. 오스만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의 압도적인 군사력 차이로 인해 약 50여 일 만에 전쟁이 마무리되었다는 사실이 특히 인상적이다.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는 못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군사력은 압도적으로 부족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 조선은 이순신 장군을 중심으로 12척의 배로 일본군을 무찌른 적이 있으며 이러한 조선과 일본의 싸움은 7년간 계속되었다. 비잔티움 제국이 조선과 같은 상황에 처했음에도 조선에 비해 오래 버티지 못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강의 자료에 대부분 줄 글로 이루어져 있어 시각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었지만, 콜로키움을 진행하시는 교수님께서 적당한 속도로 긴 줄 글을 쉽게 설명해 주셔 강의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지식을 얻게 되어 좋았고, 추후 30차 정기 콜로키움이 진행될 때에도 강의를 듣고 싶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