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 제29차 정기콜로키움 후기 secret
- 20221173
- 2023-05-30 1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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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쪽에 관심을 가질 만한 계기도 없었고 그런 탓에 궁금증을 가져보고자 한 적도 없었는데, 아레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잘 몰랐던 문화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지금의 튀르키예가 옛적에는 콘스탄티노플이라고 불린다는 것도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알게된 사실이다. 오스만 제국의 수백년의 꿈을 이룬 메흐메트라는 인물 또한 새로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무려 1000년 동안이나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3중 성벽을 뚫었다는 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콘스탄티노플 함락의 역사적 의의도 인상깊었다.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면서 중세가 끝나고 근세가 시작되었고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고 대항해시대의 촉매제가 되었다고 한다. 정말 인류 문명의 시대를 촉진하고 인류 역사 근세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이렇게 중요한 역사적 사실의 배경에 있는 사건을 그동안 모르고 지냈다니 조금 부끄럽기도했다. 이번 강의가 좋은 기회가 되어 앞으로 더 관심있게 찾아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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