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제 28차 정기 콜로키움] 튀르키예 결혼 풍습과 투르크 문화 후기
- 20230669
- 2023-04-30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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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풍습은 그 세대의 기성 세대에 의해 정해진다. 보여지는 행위자는 자식들이지만, 실제 행위자는 그 부모 또는 자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모라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세대를 전승하면서 문화가 계승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결혼의 경우, 초점이 기성세대(부모)로부터 자식들로 내려올 수 있다. 가장 많이 변화가 이루어지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투르크는 민족 언어가 매우 다양하다. 러시아어를 제외해도 터키어, 우크라이나어, 위구르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한다. 무슬림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지역적, 사회적으로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결혼 풍습을 알아보며 'Darisi basiniza'라는, 당신에게도 곧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풍습을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부케를 던지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 혼인신고 절차 중에서도 '니캬'가 색달랐다. 행정법적인 모습도 있지만, 이슬람 종교적 니캬도 존재한다는 것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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